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문단 편집) == 설정 == * '''7대 검술 유파''' 7대 검술 유파라는 기술이 존재하며 대륙에서 유명한 최강급 검술인 듯하다. 현재는 셸린의 패산류, 나일의 영롱류이외에는 다른 유파는 나오지 않았다. * '''메디우스 대륙''' 본작의 배경이 되는 대륙. * '''마디리스 제국''' 1부와 2부의 메인 적대 세력으로 대륙 중앙부 평원에 위치한 가장 넓은 영토와 군사력, 높은 마법기술들을 가진 국가. 본래부터 강성한 국력을 지니고 있는 국가지만 근래 들어 적극적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북방에는 마법 장벽을 쳐서 사기가 제국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을 막는 한편, 다른 국가들의 남성들이 죽게 방치시켜서 국력이 약해진 틈을 타 손쉽게 정복을 펼치려는 속셈을 갖고 있다. 이스티시아 일족들 간의 회의에서 아르크는 제국이 동원할 수 있는 병력이 10만이라고 하지만 알게스가 정확히 밝히기를 20만이며, 이것마저도 최소 견적이라고 한다. 제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그 이상의 병력을 동원할 수가 있다. 그래서 알게스는 제국과의 정면전은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제국에게 대항하는 레지스탕스가 존재하며 법황청도 제국을 경계하고 있다. * '''이디오''' 마디리스 제국의 제도. * '''마물''' 흔해빠진 판타지 세계관의 몬스터. 죽으면 흔적도 없이 소멸한다. * '''사기'''(邪氣) 사악한 기운. 어느 날부터 갑자기 대륙 북방에서부터 뻗어 내려와 고체 대공국 전토를 뒤덮고 그 남쪽 나라들로도 퍼지고 있으며, 그 발생 원인이나 정체에 관해서는 아직도 제대로 밝혀진 게 없다. 특이하게도 마물들에게는 활력을 주고 인간 남성은 죽음으로 몰아넣는 반면, 여성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 기운의 발생에 제국의 개입이 있었음이 암시되고 있다. * '''이스티시아 가문 3분가''' 악어 문장의 이스티시아 가문을 필두로 도마뱀 문장의 나가라, 거북 문장의 가슬, 뱀 문장의 엔슈의 4개 가문. 대륙 동쪽에 각자의 영지를 갖고 있으며 제국과는 산맥을 경계로 국경을 접하고 있다. 각 가문마다 특색있는 병종을 지휘하고 있다.[* 이스티시아는 악창 기사라 불리는 정예 창기사 부대를, 가슬 가문은 육중하지만 뛰어난 방어력을 자랑하는 귀갑보병을 통솔한다. 엔슈 가문은 공중전함과 궤적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화살을 다루는 사궁병들을 통솔하며, 가문 대대로 뱀을 부릴 수 있는 기술을 전수받는다. 근데 정작 주인공 측의 나가라 령은 4가문 중에서도 세력이 미약해서 그런지 이런 특색있는 병종이 없는 모양.] 고대에는 이 일대를 통치하던 "파프닐 왕국"이 있었으며, 본가인 이스티시아 가문과 그 분가는 모두 그 왕족의 후예다. 제국의 패권에 고개 숙이려는 이스티시아 가문과 제국에 맞서려는 나가라 가문의 대립 끝에 전쟁이 발발한 상태. 44화를 기점으로 이스티시아가 항복하는 것으로 전쟁은 종료된다. 49화에서는 아르크는 법황청의 지지를 받아 악식의 카이메이아와 결혼을 하며 "신성(神聖) 파프닐 왕국"을 수립하려고 한다. * '''고체 대공국''' 대륙 북쪽에 위치한 국가. 본래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던 국가였지만, 사기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아 국가의 남자들이 죽어나갔고, 남쪽의 제국은 방벽을 치고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여성들로 구성된 백호 기사단이 마물에 맞서 고군분투 하고 있다. 남성들을 비롯한 귀족들은 뛰어난 마도사인 왕녀의 마법을 빌어 냉동수면 상태로 연명하고 있는 상태이다. * '''법황청'''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성교회의 총본산. 신성 기사단이라고 불리는 교회 직속의 군사집단을 거느리고 있다. 남쪽의 이교도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제국에서도 법황청과 적대하지 않고 간간히 군사지원을 해주고 있다. 49화에서 밝혀지기를 교황도 세력을 넓히는 제국을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제국에게 대항할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껴 공을 세운 아르크 세력을 지지해준다. * '''자유도시동맹'''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세력. 말 그대로 여러 도시국가들의 동맹체로 추측된다. 용병을 주력으로 굴린다고 한다. * '''란시아 왕국''' 대륙 서쪽을 위치하여, 강력한 기마군단을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왕국. 대륙의 여러 국가들 중에서도 제국의 정복전쟁에 대등하게 맞서고 있다. 신성 파브닐 왕국이 제공한 마법의 말굽장으로 설산 산맥을 넘어 제국의 후방을 쳤지만 뒤티어스 황태자가 조종하는 비공선(마도선)의 공격에 주력군은 괴멸했으며 제국이 보낸 마도선의 선물(자폭공격)에 수도의 궁전은 대폭발로 파괴되었으며 국왕은 행방불명되었다.(사실상 사망) * '''레지스탕스''' 마디리스 제국에게 대항하는 세력으로 리더는 데이야 공주. 제2의 주인공 레타가 속한 세력이다. * '''용의 힘''' 아르스, 레타, 마디리스 제국의 황제를 포함해서 용의 힘을 가진 자가 '''총 7명'''이라고 한다. 그리고 슈타이겐 역시 용의 힘을 가진 듯하다.[* 황태자가 라티가 가지고 있는 비슷한 알과 그 알이 깨어나자 두마리의 용인 듯한 생물이 깨어났으며 의식 역시 아르크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용의 힘은 다음과 같다. * 마흐트(블랙 드래곤) 소유자: 아르크 - 자신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다. - 자신의 피나 체액(타액, 땀 등)을 먹은 여성을 매료시킬 수 있다. - 자신의 체액을 섭취한 여성에게 힘을 부여할 수 있다. 피> 체액> 타액 순으로 더욱 강한 힘을 부여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특징이며, 평범한 메이드인 웬느가 기사인 셀린과 싸워서 이길 수 있을 정도로 힘의 부여가 강력하다. - 아르크의 혈액, 타액, 체액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의존성이 강해진다. 성적인 부분의 의존도 포함하며, 여성의 욕정도 강해진다. 여러 여성을 매료시킬 경우에는 각각의 여성이 지나치게 욕정하거나 의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본인이 조절을 못할 경우 그 힘이 다른 데로 흘러가 버리고, 심할 경우 힘이 자아를 지배할 수도 있다. - 사기(사악한 기운)에 강한 저항력이 생긴다. - 블랙 드래곤의 [[드래곤 브레스]]를 사용하면 마하트가 많이 약해진다. 위력이 강한 만큼 그만한 반작용이 따르는 것. - 여성을 임신시킬 확률이 올라간다. * 포르챠 소유자: 레타 - 여성과 최소 7초 이상은 눈을 마주해야 한다. * ??? 소유자: 황제 → 뒤디어스 황태자 * ???(아지 다하카, 캐찰코아틀) 소유자: 슈타이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